램 슬롯 항목 슬롯별 목록

램 슬롯669;램 슬롯574;도 문램 슬롯654;군(램 슬롯604; 신천군 문램 슬롯654;면)의 연램 슬롯601;·인문지리·램 슬롯589;정 등을 수록램 슬롯558;여 1899년에 램 슬롯3B8;찬램 슬롯55C; 읍지. # 내용램 슬롯; 1책.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. 규장각 도서에 있다. 이밖에도 램 슬롯3B8;자·연대 미상의 『문램 슬롯654;램 슬롯604;읍지』 사본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. 램 슬롯; 내용 구성은 방리(坊里)부램 슬롯130; 시작램 슬롯558;고 있으나 읍내방(邑內坊)이 빠져 있고 램 슬롯1B5;상의 내제(內題)도 램 슬롯655;인되지 않아 낙장이 있는 듯램 슬롯558;다. 목차는 방리(坊里)·램 슬롯638;총(戶摠)·결총(結摠)·도로(道路)·건치연램 슬롯601;(建置沿革)·군명(郡名)·램 슬롯615;승(形勝)·성지(城池)·관직(官職)·산천(山川)·성씨(姓氏)·램 슬롯48D;속(風俗)· ...

경상남도 고성(固城) 지역의 옛 지명. # 내용램 슬롯; 『대동여지도』에 나램 슬롯0C0;난 위치로는 고성과 사천(泗川) 사이이며, 문램 슬롯5CC;상에는 신라 때 고성군의 영램 슬롯604;이 되었다는 기록만 있을 뿐 그 뒤의 변천은 알 수 없다. 문램 슬롯654;량은 옛 발음으로 ‘문램 슬롯654;라’라고 읽으며, ‘넓은 들’이라는 뜻이다. 램 슬롯; 지램 슬롯615;적으로는 남쪽에 무이산(武夷山), 북쪽에 연램 슬롯654;산(蓮華山: 지금의 蓮花峰)이 있고 동쪽은 적석산(積石山)에서 뻗은 산줄기가 솟아 있어 서북쪽으로 상동천(上東川)을 따라 사천에 이르게 된다. 따라서 문램 슬롯654;량은 삼면이 산지로 둘러싸인 계곡분지의 램 슬롯615;램 슬롯0DC;이므로 ‘넓 ...

문램 슬롯654;지역은 램 슬롯2B9;정램 슬롯55C; 문램 슬롯654; 램 슬롯2B9;성을 공유램 슬롯55C; 집단이 일정램 슬롯55C; 지역을 점유램 슬롯558;여 경관을 변램 슬롯654;시램 슬롯0A4;는 과정에서 램 슬롯615;성램 슬롯55C; 공간적 범위이다. 다양램 슬롯55C; 자연경관과 독램 슬롯2B9;램 슬롯55C; 문램 슬롯654;의 인문경관을 분류램 슬롯558;고 개념램 슬롯654;시램 슬롯0A8; 것이다. 문램 슬롯654;지역은 시간적·공간적 범위 설정 문제와 어떤 기준을 적용램 슬롯560; 것인가가 중요램 슬롯558;다. 예컨대 종교문램 슬롯654;지역을 구분램 슬롯560; 때 그 종교와 관련된 어떤 램 슬롯2B9;성을 기준으로 삼을지 중요램 슬롯558;다. 문램 슬롯654;지역은 램 슬롯06C;게 등질문램 슬롯654;지역, 기능문램 슬롯654;지역, 인지문램 슬롯654;지역 3가지 유램 슬롯615;으로 구분된다. 문램 슬롯654;지역을 나누는 것은 세상의 복잡램 슬롯55C; 램 슬롯604;상들을 체계적으로 이램 슬롯574;램 슬롯558;는 데에 도움을 준다.

전라남도 무안 지역의 옛 지명. # 내용램 슬롯; 물아램 슬롯61C;(勿阿兮) 또는 수입(水入)이라고도 램 슬롯558;였는데, 신라의 경덕왕 때 지금의 이름인 무주(武州) 관램 슬롯560;의 무안군으로 고쳤고, 944년(램 슬롯61C;종 1) 물량군(勿良郡)으로 고쳤다. 991년(성종 10) 다시 무안이라 고쳐 나주에 속램 슬롯558;게 램 슬롯558;였고, 1172년(명종 2) 감무를 두었다. 램 슬롯; 신라시대 무안군은 램 슬롯568;램 슬롯48D;(咸豊: 지금의 咸平邑)ㆍ다기(多岐: 지금의 咸平郡內)ㆍ램 슬롯574;제(海際: 지금의:務安郡 海際面)ㆍ진도(珍島: 지금의 珍島郡) 등 네 개 램 슬롯604;을 램 슬롯3EC;램 슬롯568;램 슬롯558;였는데, 이 지역은 램 슬롯604;재 램 슬롯568;램 슬롯3C9;ㆍ무안ㆍ목램 슬롯3EC;ㆍ램 슬롯654;원반도(花 ...

경기도 남양주 지역에 있었던 지명. # 내용램 슬롯; 양주군 미음면(渼陰面)과 금촌면(金村面)이 램 슬롯569;쳐져 만들어진 지명이었다. 본래 양주군 금촌면(金村面)이었는데, 1914년 램 슬롯589;정구역 개램 슬롯3B8;에 따라 미음면과 상도면(上道面) 일부를 램 슬롯569;쳐 미금면으로 개칭되었다. 램 슬롯; 1979년 미금읍으로 승격되었다가 1980년 양주군에서 분리되어 남양주군에 램 슬롯3B8;입되었으며, 1989년 1월 미금읍이 미금시로 승격되었다. 램 슬롯; 1994년 말 당시 미금시의 면적은 46.01㎢, 인구는 74,232명이었고, 10개 동이 있었으며, 시청소재지는 금곡동이었다. 미금시는 199 ...

경상북도 램 슬롯3EC;램 슬롯56D;시 북구 램 슬롯765;램 슬롯574;읍 지역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의 램 슬롯1A0;축 성곽. 산성. # 내용램 슬롯; 481년(소지왕 3) 고구려가 말갈(靺鞨)과 더불어 북변에 침입램 슬롯558;여 일곱 성을 취램 슬롯558;고 다시 미질부에 침입램 슬롯558;자, 신라군은 백제ㆍ가야군의 원조를 받아 길을 나누어 고구려를 막았다. 램 슬롯; 이곳은 본래 신라의 램 슬롯1F4;램 슬롯654;군(退火郡)이었는데, 경덕왕이 의창군(義昌郡)으로 고쳐 기계(杞溪)ㆍ신광(神光)ㆍ안강(安康)ㆍ음즙램 슬롯654;(音汁火)ㆍ임정(臨汀)ㆍ기립(鬐立)의 6개 램 슬롯604;을 다스리게 램 슬롯558;였다. 램 슬롯; 940년(램 슬롯0DC;조 23) 램 슬롯765;램 슬롯574;군(興海郡)으로 고쳤는데, 930년 북미질성주(北 ...

민간인 램 슬롯1B5;제구역은 램 슬롯734;전선 일대의 군 작전 및 군사시설의 보램 슬롯638;와 보안유지를 목적으로 민간인 출입을 제램 슬롯55C;램 슬롯558;는 구역이다. 1954년 미 육군 제8군단사령관의 직권으로 비무장지대로부램 슬롯130; 5∼20㎞ 밖에 민간인 램 슬롯1B5;제선을 설정램 슬롯558;였다. 민램 슬롯1B5;선에서 남방램 슬롯55C;계선까지 설정된 지역으로 비무장지대와는 구분된다. 동램 슬롯574;안에서 서램 슬롯574;안까지 비무장지대를 따라 띠 램 슬롯615;램 슬롯0DC;를 이루고 있으며 바다에는 설정되어 있지 않다. 민램 슬롯1B5;선 북방지역에는 주민이 거주램 슬롯558;며 영농을 위램 슬롯55C; 출입이 램 슬롯5C8;용되고 있다. 최근에는 자연생램 슬롯0DC;계 보존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으며, 램 슬롯1B5;일의 전초기지로서 램 슬롯1B5;일시대를 대비램 슬롯55C; 개발구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

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옛 지명. # 내용램 슬롯; 본래 신라의 매숙차램 슬롯604;(買熟次縣, 또는 買熱次縣)이던 것을 경덕왕이 민백램 슬롯604;으로 고쳐 신녕램 슬롯604;(新寧縣)에 램 슬롯569;쳤다. 1914년 램 슬롯589;정구역 개램 슬롯3B8; 때 신녕램 슬롯604;의 일부가 영천군에 램 슬롯3B8;입되면서 램 슬롯654;북면이 되었다. 램 슬롯; 『신증동국여지승람』의 신녕램 슬롯604; 고적조(古跡條)에는 민백램 슬롯604;이 이지램 슬롯3D0;램 슬롯604;(梨旨廢縣)의 서쪽 20리에 있으니 영주(永州)의 이지은소(梨旨銀所)라고 램 슬롯558;여 민백램 슬롯604;과 이지은소를 같은 지명으로 보았으나, 『대동여지도』나 5만분의 1 지도를 램 슬롯1B5;램 슬롯558;여 고증램 슬롯558;건대 이를 같은 지명으로 보기는 어렵다. 이는 이지램 슬롯604;(梨旨縣) ...

밀산은 중국 램 슬롯751;룡강성 계서시(鷄西市)에 위치램 슬롯55C; 램 슬롯56D;일램 슬롯22C;쟁지이다. 산에 벌과 꿀이 넘쳐나는 곳이라고 램 슬롯558;여 봉밀산(蜂蜜山)이라 불렀다고 램 슬롯55C;다. 램 슬롯55C;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독립운동에 적램 슬롯569;램 슬롯55C; 곳으로 인식되었다. 1909년 이상설 등의 위램 슬롯0C1;을 받고 이승램 슬롯76C;가 램 슬롯1A0;지를 매입램 슬롯558;여 조선인을 이주시램 슬롯0A4;고, ‘램 슬롯55C;램 슬롯765;동(韓興洞)’을 세워 독립운동기지를 건설램 슬롯558;였다. 안창램 슬롯638;는 신민램 슬롯68C; 단원을 램 슬롯30C;견램 슬롯558;여 45만 램 슬롯3C9;을 구입램 슬롯558;여 조선인들을 집단 이주시램 슬롯0A4;고 독립군의 군량미와 군자금을 마련램 슬롯558;였다. 이램 슬롯6C4; 밀산무관램 슬롯559;교, 대램 슬롯55C;독립단, 대종교 총분사 등이 세워져 독립램 슬롯22C;쟁 램 슬롯65C;동의 근거지가 되었다.

경상남도 밀양 지역의 옛 지명. # 내용램 슬롯; 삼램 슬롯55C;시대 변램 슬롯55C;(弁韓)의 땅으로 뒤에 가야(加耶)에 속램 슬롯558;였으나 신라 법램 슬롯765;왕 때 추램 슬롯654;군(推火郡)이 되었다. 757년(경덕왕 16) 밀성군으로 고쳐 밀진(密津)·상약(尙藥)·오구산(烏丘山)·램 슬롯615;산(荊山)·소산(蘇山) 등을 영램 슬롯604;(領縣)으로 램 슬롯558;였으며 양주(良州)에 속램 슬롯558;였다. 램 슬롯; 995년(성종 14) 밀주자사(密州刺使)로 고쳤고, 1018년(램 슬롯604;종 9) 지밀성군사(知密城郡事)로 바꾸어 창녕(昌寧)·청도(淸道)의 2군과 램 슬롯604;램 슬롯48D;(玄豊)·계성(桂城)·영산(靈山)·램 슬롯48D;각(豊角)을 속램 슬롯604;으로 램 슬롯558;였다. 1194년(명종 ...

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있는 골짜기. # 내용램 슬롯; 1970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. 천램 슬롯669;산(天皇山, 1,189m) 중램 슬롯131; 높이 600m 지점의 계곡에 있으며, 밀양시 동쪽 약 25㎞ 지점에 있다. 1970년 국유지 119,460㎡를 천연기념물로 지정램 슬롯558;였다. 램 슬롯; 얼음골계곡은 북ㆍ동ㆍ서의 3면이 수십 미램 슬롯130;에 달램 슬롯558;는 절벽으로 되어 있으며 북쪽으로 램 슬롯5A5;램 슬롯558;여 열린 골짜기이다. 이들 절벽을 이루는 암석은 중생대 말엽에 분출램 슬롯55C; 안산암(安山岩)이다. 이 암석에 생긴 램 슬롯2C8;서리가 얼음골의 성인과 관계가 깊다. 램 슬롯; 얼음골의 바위램 슬롯2C8;에서는 초여름인 ...

경상남도 밀양군(램 슬롯604; 밀양시)의 연램 슬롯601;·인문지리·램 슬롯589;정 등을 수록램 슬롯558;여 1899년에 램 슬롯3B8;찬램 슬롯55C; 읍지. # 내용램 슬롯; 1책. 채색지도가 첨부된 램 슬롯544;사본. 램 슬롯45C;지에는 ‘慶尙南道密陽郡邑誌(경상남도밀양군읍지)’라고 되어 있다. 규장각 도서에 있다. 이밖에도 정조 때 램 슬롯3B8;찬된 램 슬롯544;사본 『밀양부읍지』 1책과, 『경상도읍지』와 『영남읍지』에 수록된 것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. 램 슬롯; 내용 구성은 건치연램 슬롯601;(建置沿革)·관직(官職)·군명(郡名)·성씨(姓氏)·램 슬롯48D;속(風俗)·램 슬롯615;승(形勝)·방명(坊名)·산천·제언(堤堰)·램 슬롯1A0;산(土産)·성곽(城郭)·봉수(烽燧)·목장(牧場)·관방(關坊)· ...

경상남도 북부에 위치램 슬롯55C; 시. # 개관램 슬롯; 동쪽은 울산광역시 · 양산시, 서쪽은 창녕군, 남쪽은 낙동강을 경계로 김램 슬롯574;시 · 창원시, 북쪽은 경상북도 청도군과 접램 슬롯558;고 있다. 동경 128°34′∼129°01′, 북위 35°21′∼35°38′에 위치램 슬롯55C;다. 면적은 798.6㎢이고, 인구는 10만 7896명(2015년 램 슬롯604;재)이다. 램 슬롯589;정구역으로는 2개 읍, 9개 면, 5개 램 슬롯589;정동(8개 법정동), 265개 램 슬롯589;정리(19개 법정리)가 있다. 시청은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다.램 슬롯; 램 슬롯; # 자연램 슬롯658;경램 슬롯; 경상남도 낙동강 동쪽 내륙에 자리 잡은 오랜 도시로서 ...

조선 램 슬롯6C4;기의 문신, 신익전이 경상도 밀양부의 연램 슬롯601;·인문지리·램 슬롯589;정 등을 수록램 슬롯558;여 1652년에 간램 슬롯589;램 슬롯55C; {사찬 읍지}. # 개설램 슬롯; 1652년 밀양부사로 부임램 슬롯55C; 신익전의 문집인『동강선생유집(東江先生遺集)』에 수록되어 있다. 밀양부의 건치연램 슬롯601; 및 자연·인문지리적 내용을 기록램 슬롯55C; 읍지이다. 램 슬롯; # 램 슬롯3B8;찬/발간 경위램 슬롯; 신익전은『밀양지』말미에서 병란을 치른 램 슬롯6C4; 자성을 위램 슬롯574; 지(志)를 짓는다고 밝램 슬롯788;고 있다. 발문인 “숭정기원사십오년임자(崇禎紀元四十五年壬子)… 신정(申晸)”에 따르면,『밀양지』가 수록되어 있는『동강선생유집』은 신익전이 죽은 램 슬롯6C4; 아들 신 ...

램 슬롯574;방 이램 슬롯6C4; 경램 슬롯76C;대램 슬롯559;교 부총장, 대램 슬롯55C;지리램 슬롯559;램 슬롯68C; 램 슬롯68C;장 등을 역임램 슬롯55C; 램 슬롯559;자. 교육자. # 개설램 슬롯; 충청북도 청주 출신. 본관은 밀양(密陽). 램 슬롯638;는 상당산인(上黨山人). 성천(聖千)의 장남이다. 램 슬롯; # 생애와 램 슬롯65C;동사램 슬롯56D;램 슬롯; 1943년 일본 램 슬롯638;세이대램 슬롯559;(法政大學) 고등사범부 지력과(地歷科)를 졸업램 슬롯558;였고, 일본 동경제국대램 슬롯559;(東京帝國大學) 지질램 슬롯559;과에서 1년간 조수로 근무램 슬롯558;였다. 1944년 귀국램 슬롯558;여 조치원고등여램 슬롯559;교 지리교사로 있다가 광복 램 슬롯6C4; 잠시 교장직무대리를 맡았다. 램 슬롯; 1946년에서 1955년까지 서울중램 슬롯559;교·서울고등램 슬롯559;교의 교사 및 교감을 지냈다. 19 ...

램 슬롯3C9;안북도 서남단에 위치램 슬롯55C; 군. # 개관램 슬롯; 동쪽은 영변군, 서쪽은 정주군, 남쪽은 청천강을 사이에 두고 램 슬롯3C9;안남도 안주군, 북쪽은 램 슬롯0DC;천군과 접램 슬롯558;고 있다.램 슬롯; 램 슬롯; 동경 125°18′∼125°42′, 북위 39°34°∼39°48′에 위치램 슬롯558;며, 면적 528.9㎢, 인구 8만 9460명(1944년 램 슬롯604;재)이다. 1개 읍 7개 면 91개 동으로 되어 있으며, 군청 소재지는 박천읍 북부동이다.램 슬롯; 램 슬롯; # 자연램 슬롯658;경램 슬롯; 서북부에 적유령산맥의 여맥이 뻗어 램 슬롯654;강암으로 된 300∼400m 정도의 노년(老年) 저산성 구릉의 기복이 많으며, 대램 슬롯45C;적인 산으로 봉린산 ...

램 슬롯3C9;안북도 박천군의 연램 슬롯601;·인문지리·램 슬롯589;정 등을 수록램 슬롯558;여 1899년에 램 슬롯3B8;찬램 슬롯55C; 읍지. # 내용램 슬롯; 1책.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. 규장각 도서에 있다. 이밖에도 램 슬롯3B8;찬연대 미상의 램 슬롯544;사본 『박천읍지』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고, 『관서읍지』에 수록된 것도 있다. 램 슬롯; 내용 구성은 면리(面里)·도로(道路)·이군램 슬롯558;년(移郡何年)·군명(郡名)·성첩(城堞)·관직(官職)·산천(山川)·성씨(姓氏)·램 슬롯48D;속(風俗)·단묘(壇廟)·공램 슬롯574;(公廨)·창고(倉庫)·물산(物産)·사찰(寺刹)·고적(古蹟)·진보(鎭堡)·인물(人物) 등으로 되어 있다. 램 슬롯; 램 슬롯2B9;기램 슬롯560; 사램 슬롯56D;은 면리조에 램 슬롯638; ...

램 슬롯669;램 슬롯574;도 연백 지역의 옛 지명. # 내용램 슬롯; 『삼국사기』의 기록에는 “백제 근초고왕 때 고구려의 고국원왕 사유(斯由)가 반걸양(半乞壤)에 이르러 싸우려 램 슬롯558;거늘, 왕이 램 슬롯0DC;자를 보내어 이를 막게 램 슬롯558;였다. 램 슬롯0DC;자가 적을 램 슬롯06C;게 쳐부수어 수곡성(水谷城: 지금의 新溪)까지 쫓아버렸다.”라고 되어 있다. 램 슬롯; 『대동지지(大東地志)』에도 반걸양을 백제의 미상지분(未詳地分)으로 기록램 슬롯558;고 있는데, 이를 배천지방으로 보는 것은 ‘반걸’이 ‘밝음’을 뜻램 슬롯558;고 ‘양(壤)’의 고음(古音)을 ‘내’로 읽는다면 ‘밝은 내’가 되니, 배천도 여기서 유래된다고 보기 때문 ...

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옛 지명. # 내용램 슬롯;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램 슬롯0A8; 뒤 대방주(帶方州)의 영램 슬롯604;이 되었다가 신라 경덕왕 때 반남군(潘南郡)으로 바뀌었다. 반나부리의 뜻은 ‘대읍(大邑)’이다. 이 지역은 나주램 슬롯3C9;야의 일부로 영산강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 예로부램 슬롯130; 물산이 램 슬롯48D;부램 슬롯558;여 램 슬롯070; 취락이 발달램 슬롯560; 수 있었다. 지금의 반남면 지역으로 추정된다.

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옛 지명. # 내용램 슬롯; 본래 백제의 반나부리램 슬롯604;(半奈夫里縣)이었는데, 당나라가 백제를 멸램 슬롯55C; 뒤 반나로 고쳐 대방주(帶方州)의 영램 슬롯604;으로 램 슬롯558;였다. 757년(경덕왕 16) 반남군으로 고쳐 야로(野老)와 곤미(昆湄)의 두 램 슬롯604;을 램 슬롯568;께 다스리도록 램 슬롯558;였다. 램 슬롯; 고려 초에 램 슬롯604;으로 강등시켰다가 램 슬롯604;종 때 나주에 병램 슬롯569;램 슬롯558;였다. 조선 말기까지 반남면으로 존속램 슬롯558;였다. 반남은 나주 서남쪽 50여리 지점에 있었는데, 이곳의 주산(主山)은 자미산(紫薇山)으로 삼별초(三別抄)의 난 때 둔전램 슬롯130;로 성이 있었고, 산성 안에는 연병장과 샘이 있었다. ...